배려와 나눔으로
행복한 교실을 만들어 가는 어린이
<국어> 비유적 표현
- 여러분 자신을 다른 무언가에 비유하여 표현하고 그 까닭을 적어봅시다.
( 나는 □이다. 왜냐하면 □는~하고, 나는 ~하기 때문이다. )
(예1) 나는 풍선이다. 풍선은 바람따라 여기저기 움직이고, 나도 여기저기 여행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.
(예2) 나는 멜론이다. 멜론은 겉은 딱딱하지만 속은 부드럽고 달콤하고, 나도 겉은 무뚝뚝하지만 속은 다정하고 세심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