댓글 | 총 13개
김나연
2020.04.20 09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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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거북이다 거북이는 느리고 나도 느리기 때문이다.
박수연
2020.04.20 09:31
나는 고양이다 고양이는 처음보는 사람앞에서 경계하고 나도 경계하기 때문이다.
노지연
2020.04.20 09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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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강아지다 강아지는처음보는사람한테는 짓고 아는사람은 않짓는 때문이다
문하진
2020.04.20 10: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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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나무늘보다 느리고 잠을 많이자기 때문이다
최인성
2020.04.20 10:27
나는 양이다 친구와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.
김상훈
2020.04.20 10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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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축구공이다 잘돌아다니기 때문이다
우경환
2020.04.20 10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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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쥐다. 왜냐하면 쥐는 재빠르고 도망을 잘치고, 나도 쥐처럼 똑같기 때문이다.
김지원
2020.04.20 11:04
나는 소다. 매일 같은 삶을 반복하여 느린 삶을 살기 때문이다.
조민곤
2020.04.20 12:03
나는 샌드백이다. 샌드백은 맞기도 한데 나는 동생들한테 맨날 맞아서이다.
신예은
2020.04.20 12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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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토끼다 토끼처럼 계속 뛰어다니기 때문이다
김효주
2020.04.20 13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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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히키코모리다. 방에 틀어박혀서 나오지를 않는다.
황지윤
2020.04.21 09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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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이불이다. 이불 처럼 침대와 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.
김도원
2020.04.22 10: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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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다람쥐다 다람쥐는 잠시도 가만있지 않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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