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상훈 2020.06.03 09: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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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하다
최인성 2020.06.03 09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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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국 보훈의 달은 우리나라를 지킨 사람들을 위로하는 달이고 그로 인해 우리가 지금 잘 살고 있음도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내가 해야하고 할 수 있는 일을 항상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
방지훈 2020.06.03 09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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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까지안전하게만들어주셔서감사합니다
우경환 2020.06.03 09: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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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한 마음이 들었다.
박수연 2020.06.03 10:20

감사하다고 생각했다.
문하진 2020.06.03 10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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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다
조민곤 2020.06.03 12:05

감사하다고 생각했다.
김지원 2020.06.03 12:19

감사한 마음이 들었다.
황지윤 2020.06.03 13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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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하단 생각이 들었다
김나연 2020.06.03 14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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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하다고 생각이 들었다
김도원 2020.06.05 13: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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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